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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에 Whitelier 식빵을 줄 서서 먹는다?

doodleme 2025. 4. 19. 22:51

화이트리에 | 줄 서서라도 먹는 식빵 맛집



옥정동에도 생겼어요!!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난생 처음으로 따라 서봤다. 줄 선 다음에 검색해보고 프리미엄 식빵을 위한 줄이란걸 알았다. 신랑한테 카톡하니 ”여보 식빵 사려고 줄 섰구나?“ 하면서 놀리듯이 말했다.  



줄서서 사는 식빵집 ‘화이트리에(Whitelier)’입니다.



줄 서는 이유가 있는, 식빵 하나의 감동


화이트리에는 식빵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빵집이에요.
다른 메뉴가 많지 않지만, 하루에 나오는 수량이 한정돼 있어
빠르면 30분, 길면 한 시간까지 기다릴 각오가 필요해요.

하지만!
한입 베어 물면 “아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버터 향이 미쳤어요


화이트리에 식빵은 결이 살아 있고, 고소한 버터 향이 강렬해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믿기지 않을 만큼 촉촉해서
버터 안 발라도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토스트로 구워도 좋지만, 그냥 생으로 먹는 게 제일 맛있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매장 분위기 & 감성


매장은 크진 않지만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요.
입구에는 귀여운 백곰이 맞이합니다.


원하는 두께로 눈앞에서 썰어줍니다.



포장도 감각적이라 선물용으로도 딱!
줄선김에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들 간식으로 드시라고
하나 더 샀어요!


심플한 로고와 포장도 퀄리티가 높아서, 선물용으로도 인기예요.
줄 서는 수고만 감당할 수 있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빵 선물이 될 수 있어요.



화이트리에 옥정점 기본 정보
• 주소: [화이트리에 옥정점
경기 양주시 회천남로 88 M타워 110호 (옥정동)]
• 운영시간: [10:00~20:00]
• 가격: Full size 11,000원 ㅣ Half size 6,000원 ㅣ 잼: 8,000원
• 주차: 가능 (대중교통 추천)



개인적인 꿀팁!
• 오픈 시간보다 15분~30분 일찍 도착하면 대기줄이 짧아요.
• 식빵 외에 잼도 함께 사는 사람들 많아요. (딸기버터맛 인기)



정말 ‘줄 서서라도 먹을 이유’가 있는 곳


요즘은 빵집이 넘쳐나지만, 이렇게 단일 메뉴로 승부하는 곳은 흔치 않아요.
화이트리에는 심플하지만 강한 맛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바질페스토 발라먹어도 진짜 꿀맛.
뭐든 어울리는 프리미엄 식빵입니다~